더 라스트 맨 온 더 문

1시간 39분

최후의 달 착륙선 아폴로 17호의 승무원인 유진 서넌은 달 표면에 딸의 이름을 새기고 돌아왔다. 그가 우주비행사가 되기까지의 여정을 그린 다큐멘터리이다.


최후의 달 착륙선 아폴로 17호의 승무원인 유진 서넌은 달 표면에 딸의 이름을 새기고 돌아왔다. 그가 우주비행사가 되기까지의 여정을 그린 다큐멘터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