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란 선비
19 · 평균 1.6 · 2016 · 1시간 20분
조선시대 최고의 난봉꾼인 박용주는 건드리지 말아야 할 여자 를 건드리는 바람에 죽을 위기에 처한다.
도망치던 용주는 하늘을 향해 간절하게 자유로운 세상에서 살게 해달라고 빌고
그 순간 놀랍게도 용주는 21세기로 타임 슬립을 하게 된다.
그곳에서 용주는 자신 못지않은 난봉꾼 여자 둘을 만나게 되고
드디어 자신이 원하던 자유로운 세상에 왔다고 생각한 용주는
그 여자들과 꿈에 그리던 환락의 시간을 보내게 된다.
하지만 곧 용주는 그 시간이 좋은 것만은 아니라는 것을 깨닫게 된다.
“무엇에 쓰는 물건인고?”
“음란한 천국을 위해서!”
음란 선비
19 · 평균 1.6 · 2016 · 1시간 20분
조선시대 최고의 난봉꾼인 박용주는 건드리지 말아야 할 여자를 건드리는 바람에 죽을 위기에 처한다.
도망치던 용주는 하늘을 향해 간절하게 자유로운 세상에서 살게 해달라고 빌고
그 순간 놀랍게도 용주는 21세기로 타임 슬립을 하게 된다.
그곳에서 용주는 자신 못지않은 난봉꾼 여자 둘을 만나게 되고
드디어 자신이 원하던 자유로운 세 상에 왔다고 생각한 용주는
그 여자들과 꿈에 그리던 환락의 시간을 보내게 된다.
하지만 곧 용주는 그 시간이 좋은 것만은 아니라는 것을 깨닫게 된다.
“무엇에 쓰는 물건인고?”
“음란한 천국을 위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