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과

2시간 2분

40여 년간 감정 없이 바퀴벌레 같은 인간들을 방역해 온 60대 킬러 조각. 그리고 평생 조각을 쫓은 젊고 혈기 왕성한 킬러 투우는 신성방역의 새로운 일원이 되고, 조각에게서 시선을 떼지 않는다.


40여 년간 감정 없이 바퀴벌레 같은 인간들을 방역해 온 60대 킬러 조각. 그리고 평생 조각을 쫓은 젊고 혈기 왕성한 킬러 투우는 신성방역의 새로운 일원이 되고, 조각에게서 시선을 떼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