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심

15 · 평균 3.6 · 2016 · 1시간 58분 · 드라마 · 재판
살인사건의 유일한 목격자 현우는 경찰의 강압 수사에 누명을 쓰고 10년을 감옥에서 보낸다. 변호사 준영은 현우의 사건이 명성을 얻기에 좋은 기회라는 걸 본능적으로 직감한다.

관련 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