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데이: 최후의 심판

1시간 25분

15년 전, 수백만 명의 생명을 앗아간 대재난은 이후 ‘심판의 날’이라 불리며 여전히 사람들에게 공포의 대상이 된다. 평온했던 어느 날, 대재난의 전조현상이 나타나고 하늘에서 괴생명체들이 날아들기 시작한다.


15년 전, 수백만 명의 생명을 앗아간 대재난은 이후 ‘심판의 날’이라 불리며 여전히 사람들에게 공포의 대상이 된다. 평온했던 어느 날, 대재난의 전조현상이 나타나고 하늘에서 괴생명체들이 날아들기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