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롱 더 로드 사이드

15 · 평균 2.8 · 2013 · 1시간 48분
자신을 둘러싼 모든 것이 불만인 바니, 회색 눈으로 세상을 보지만 언제나 밝은 니나. LA에서 열리는 뮤직 페스티벌에 동행하게 된 두 사람은 긴 여정 동안 서로의 상처를 음악으로 감싸 안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