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패스트 라이브즈
[문화다양성 주간 / 방송인 마이크 레이드먼 "느린 속도로 탐구하는 주제들에 공감이 많이 갔습니다."]
작가를 꿈꾸는 나영은 SNS에서 12년 전 첫사랑 해성이 자신을 찾고 있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또 한 번의 12년 후, 해성은 인연의 끈을 붙잡기 위해 나영이 살고 있는 뉴욕을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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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다양성 주간 / 방송인 마이크 레이드먼 "느린 속도로 탐구하는 주제들에 공감이 많이 갔습니다."]
작가를 꿈꾸는 나영은 SNS에서 12년 전 첫사랑 해성이 자신을 찾고 있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또 한 번의 12년 후, 해성은 인연의 끈을 붙잡기 위해 나영이 살고 있는 뉴욕을 찾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