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제한없음

나이제한없음

11분
65세인 수지는 남편이 떠난 후 외로움을 느낀다. 그녀는 사랑과 성생활을 다시 하게 된다. 손녀 덕분에 그 나이에도 성욕을 느낄 수 있다는 것을 깨닫는다.    [제 6회 서울국제초단편영화제]
나이제한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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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분
65세인 수지는 남편이 떠난 후 외로움을 느낀다. 그녀는 사랑과 성생활을 다시 하게 된다. 손녀 덕분에 그 나이에도 성욕을 느낄 수 있다는 것을 깨닫는다.    [제 6회 서울국제초단편영화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