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과 여

남과 여

1시간 55분
핀란드 헬싱키, 아이들의 국제학교에서 만난 상민과 기홍은 북쪽의 캠프장으로 동행한다. 폭설로 도로가 끊기고, 아무도 없는 하얀 숲속의 오두막에서 두 사람은 둘만의 시간을 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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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 55분
핀란드 헬싱키, 아이들의 국제학교에서 만난 상민과 기홍은 북쪽의 캠프장으로 동행한다. 폭설로 도로가 끊기고, 아무도 없는 하얀 숲속의 오두막에서 두 사람은 둘만의 시간을 가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