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행: 10년의 발걸음

1시간 34분

2011년, 명선목 이사장은 시각장애인은 현악기를 다루기 힘들다는 편견을 뛰어넘기 위해 시각장애인 오케스트라를 창단한다. 오케스트라와 동행한 단원, 스텝, 관계자의 인터뷰를 통해 10년의 발걸음을 따라가 본다.


2011년, 명선목 이사장은 시각장애인은 현악기를 다루기 힘들다는 편견을 뛰어넘기 위해 시각장애인 오케스트라를 창단한다. 오케스트라와 동행한 단원, 스텝, 관계자의 인터뷰를 통해 10년의 발걸음을 따라가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