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자신투

1시간 38분

라마승 류희와 길상은 죽은 이도 살린다는 천주를 전시하기 위해 홍콩으로 운반하던 중, 의문의 습격으로 천주를 강탈당한다. 범인의 단서를 추적하던 두 사람은 쌍둥이파의 소행임을 알고 수장을 찾아간다.


라마승 류희와 길상은 죽은 이도 살린다는 천주를 전시하기 위해 홍콩으로 운반하던 중, 의문의 습격으로 천주를 강탈당한다. 범인의 단서를 추적하던 두 사람은 쌍둥이파의 소행임을 알고 수장을 찾아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