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형제

15 · 평균 3.5 · 2010 · 1시간 57분 · 액션 · 2인조
국정원 요원 한규와 남파공작원 지원은 서울에서 일어난 총격전의 책임을 지고 조직에서 버림받는다. 6년 후 우연히 마주친 두 사람은 신분을 속이고 목적을 위해 함께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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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객 수 541만 돌파 영화

베스트 감상평


재치있는 연기보다 조금은 슬픈 듯한 연기를 하는 게 더 잘어울리는 배우 강동원과, 어디서도 재치가 돋보이는 배우 송강호와의 캐미. 캐릭터분담 굳.

베스트 감상평


재치있는 연기보다 조금은 슬픈 듯한 연기를 하는 게 더 잘어울리는 배우 강동원과, 어디서도 재치가 돋보이는 배우 송강호와의 캐미. 캐릭터분담 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