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영희의 재발견. 보는내내 불편하고 찝찔했지만, 복수의 당위성과 필연성은 충분했던 영화.
외딴 섬 무도에서 남편에게 매를 맞고 노예처럼 일하며 시동생에게 성적인 학대까지 받고 살아가는 복남. 모두가 외면하는 상황에서 그는 낫 한 자루로 잔혹한 복수를 시작한다.
외딴 섬 무도에서 남편에게 매를 맞고 노예처럼 일하며 시동생에게 성적인 학대까지 받고 살아가는 복남. 모두가 외면하는 상황에서 그는 낫 한 자루로 잔혹한 복수를 시작한다.
대종상 여우주연상 수상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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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감상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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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희의 재발견. 보는내내 불편하고 찝찔했지만, 복수의 당위성과 필연성은 충분했던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