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에 바쳐
1시간 55분
재벌기업의 사위이자 의사였던 태홍. 그는 한순간에 모든 것을 잃고 감금당한 채, 치명적인 비밀이 숨겨진 문건에 대해 폭로할 것을 강요받는다. 어떤 강압에도 입을 열지 않는 태홍. 홍단은 그런 그에게 동정심이 들기 시작한다.
재벌기업의 사위이자 의사였던 태홍. 그는 한순간에 모든 것을 잃고 감금당한 채, 치명적인 비밀이 숨겨진 문건에 대해 폭로할 것을 강요받는다. 어떤 강압에도 입을 열지 않는 태홍. 홍단은 그런 그에게 동정심이 들기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