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주

12 · 평균 3.6 · 2019 · 23분
아마추어 수영대회의 팀원을 뽑는 시합에서 최종 엔트리에 오르게 된 중년의 여성 명자. 명자는 중학생 소녀 지규에게 팀원 자리를 양보하고 싶지 않다. [제45회 서울독립영화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