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달루시아의 개

14분

초현실주의 화가 살바도르 달리(Salvador Dali)와 함께 만든 작품으로, 여자의 눈을 면도날로 잘라내는 공포어린 장면으로인해 초현실주의의 걸작으로 남아 있다.


초현실주의 화가 살바도르 달리(Salvador Dali)와 함께 만든 작품으로, 여자의 눈을 면도날로 잘라내는 공포어린 장면으로인해 초현실주의의 걸작으로 남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