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동강전투 최후의 고지전

1시간 42분

1950년 낙동강 전선에 투입된 벤슨 중위가 이끄는 17명의 병사는 북한군의 기습에 손실을 당하면서도 북한군 수중에 넘어간 465고지를 탈환하기 위한 최후의 고지전을 펼친다.


1950년 낙동강 전선에 투입된 벤슨 중위가 이끄는 17명의 병사는 북한군의 기습에 손실을 당하면서도 북한군 수중에 넘어간 465고지를 탈환하기 위한 최후의 고지전을 펼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