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라이앵글

1시간 31분

지영은 스키장에서 만난 미술 전시기획 CEO 상우에게 호감을 느낀다. 하지만 사실 상우는 지영이 소장한 미술품 '갈라테아의 눈물'을 노리고 의도적으로 접근한 사기꾼이다.


지영은 스키장에서 만난 미술 전시기획 CEO 상우에게 호감을 느낀다. 하지만 사실 상우는 지영이 소장한 미술품 '갈라테아의 눈물'을 노리고 의도적으로 접근한 사기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