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토 시게아키의 동명의 소설을 영화화한 작품. 어느 날 인기 영화배우 렝고가 유서를 남기고 자살한다. 그의 시체를 발견한 사람은 친구 다이키로, 그는 유언에 따라 렝고의 전기를 출간한다. 이 책으로 인해 큰 관심을 받은 다이키는 자신의 것이라 할 수 없는 명성 때문에 괴로워한다.
[제 20회 부산국제영화제]
카토 시게아키의 동명의 소설을 영화화한 작품. 어느 날 인기 영화배우 렝고가 유서를 남기고 자살한다. 그의 시체를 발견한 사람은 친구 다이키로, 그는 유언에 따라 렝고의 전기를 출간한다. 이 책으로 인해 큰 관심을 받은 다이키는 자신의 것이라 할 수 없는 명성 때문에 괴로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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