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퀀시

1시간 58분

1999년의 어느 날, 존은 라디오를 만지다 30년 전 아버지의 목소리를 듣고 아버지의 죽음을 막는다. 아버지의 살렸다는 기쁨도 잠시, 자신이 연쇄 살인범도 살렸다는 것을 깨닫는다.


1999년의 어느 날, 존은 라디오를 만지다 30년 전 아버지의 목소리를 듣고 아버지의 죽음을 막는다. 아버지의 살렸다는 기쁨도 잠시, 자신이 연쇄 살인범도 살렸다는 것을 깨닫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