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이 인간을 집어삼키는 세계를 고스란히 옮겨놓은, 욕망이 설계한 스릴러.
하루 아침에 가족처럼 믿던 측근의 배신으로 모든 것을 잃은 세희. 몸과 마음에 씻을 수 없는 상처를 입고 힘겨운 싸움을 이어가던 세희에게 냉혹하고 차가운 사채업계의 큰 손 인호가 손을 내민다.
하루 아침에 가족처럼 믿던 측근의 배신으로 모든 것을 잃은 세희. 몸과 마음에 씻을 수 없는 상처를 입고 힘겨운 싸움을 이어가던 세희에게 냉혹하고 차가운 사채업계의 큰 손 인호가 손을 내민다.
베스트 감상평
베스트 감상평
돈이 인간을 집어삼키는 세계를 고스란히 옮겨놓은, 욕망이 설계한 스릴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