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소

ALL · 평균 3.1 · 2019 · 1시간 55분
윌렘 데포가 감독 페라라처럼 로마에 사는 미국인 예술가 역할을 하며 실제 감독의 아내와 딸을 상대로 연기를 펼친다. 이 의심과 단절의 즉흥극은 자기 반성적 다큐멘터리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