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붕 위의 바이올린
에릭 선은 자신이 뇌종양을 앓고 있으며 살 날이 1년 밖에 남지 않았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이곳 저곳 다니며 임상치료를 받는 대신, 그는 바이올린 연주를 정복하기로 결심한다. [제15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지붕 위의 바이올린
에릭 선은 자신이 뇌종양을 앓고 있으며 살 날이 1년 밖에 남지 않았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이곳 저곳 다니며 임상치료를 받는 대신, 그는 바이올린 연주를 정복하기로 결심한다. [제15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