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집사 : 북 오브 더 아틀란틱

1시간 40분

19세기 영국, 시엘 팬텀하이브와 팬텀하이브 가문의 집사 세바스찬은 죽은 자를 소생시킬 수 있다는 소문을 듣고 소문의 진위를 파악하기 위해 호화 여객선 캄파니아 호에 올라탄다.


19세기 영국, 시엘 팬텀하이브와 팬텀하이브 가문의 집사 세바스찬은 죽은 자를 소생시킬 수 있다는 소문을 듣고 소문의 진위를 파악하기 위해 호화 여객선 캄파니아 호에 올라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