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 입술

ALL · 평균 3.2 · 2010 · 29분
88년, 올림픽이 한창이 어느 날. 오형사와 김형사 그리고 용의자(김현수)가 허름한 여관으로 찾아간다. 한달 전 벌어진 ‘여관방 프락치 살인사건’을 현장검증하기 위해 찾아 온 그들. 이들 셋은 한달 전을 재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