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우폴에서의 20일

1시간 34분

2022년 2월 러시아의 침공으로 우크라이나의 거대한 항구도시 마리우폴은 포위된다. 시민들은 한순간에 고향을 잃었지만, 러시아는 분노와 슬픔만 남은 우크라이나의 상황을 숨기려 한다.


2022년 2월 러시아의 침공으로 우크라이나의 거대한 항구도시 마리우폴은 포위된다. 시민들은 한순간에 고향을 잃었지만, 러시아는 분노와 슬픔만 남은 우크라이나의 상황을 숨기려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