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대 모든 청춘들에게 바치는 영화
수리 정신병원에 같은 날 들어온 동갑내기 수민과 승민은 서로 마음이 맞아 금세 친해진다. 그러던 어느 날 사고를 친 승민이 전기치료를 받게 될 위기에 처하자, 두 사람은 병원 탈출을 시도한다.
수리 정신병원에 같은 날 들어온 동갑내기 수민과 승민은 서로 마음이 맞아 금세 친해진다. 그러던 어느 날 사고를 친 승민이 전기치료를 받게 될 위기에 처하자, 두 사람은 병원 탈출을 시도한다.
관련 동영상
베스트 감상평
베스트 감상평
이 시대 모든 청춘들에게 바치는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