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학원선생
동네의 작은 보습 학원에서 일하는 희진은 좋은 선생님이 되고 싶다. 어느 날, 희진은 다른 반에서 힘들어 하는 세현을 자신의 반으로 데려온다. 그러나 세현의 상처가 폭력으로 드러난다.
[제17회 미쟝센 단편영화제]

학원선생
동네의 작은 보습 학원에서 일하는 희진은 좋은 선생님이 되고 싶다. 어느 날, 희진은 다른 반에서 힘들어 하는 세현을 자신의 반으로 데려온다. 그러나 세현의 상처가 폭력으로 드러난다.
[제17회 미쟝센 단편영화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