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제의 검신

15 · 평균 2.5 · 2017 · 1시간 3분
황실의 권력 싸움이 거세지자, 병세가 심해진 당 중종은 마지막 태자를 궁으로 부른다. 태자의 후송을 맡은 사운류는 후송 도중에 일어난 습격을 도와주고 황궁 사람들과 접촉한다.
[운영] <패스트 라이브즈> 앵콜 캐시백 이벤트[운영] <패스트 라이브즈> 앵콜 캐시백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