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장수

1시간 44분

신용불량자 일범은 일용직을 전전하던 중, 어머니들에게 각종 건강식품 파는 홍보관에 취직한다. 점장 말대로 목숨 걸고 용품을 팔던 일범에게 어느 날 자식에게 짐이 되기 싫어 홀로 노년을 보내던 옥님이 찾아온다.


신용불량자 일범은 일용직을 전전하던 중, 어머니들에게 각종 건강식품 파는 홍보관에 취직한다. 점장 말대로 목숨 걸고 용품을 팔던 일범에게 어느 날 자식에게 짐이 되기 싫어 홀로 노년을 보내던 옥님이 찾아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