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인에 관한 짧은 필름

1시간 22분

거리를 배회하던 야체크는 택시를 타고 도시 외곽을 달리다 끔찍한 살인을 저지른다. 한편, 변호사 시험에 합격한 후 첫 번째로 야체크의 변호를 맡은 피토르는 사형 폐지를 주장하며 변론을 시작한다.


거리를 배회하던 야체크는 택시를 타고 도시 외곽을 달리다 끔찍한 살인을 저지른다. 한편, 변호사 시험에 합격한 후 첫 번째로 야체크의 변호를 맡은 피토르는 사형 폐지를 주장하며 변론을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