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팅케이지
12분
일이 끝나면 항상 밤늦게 야구연습장에 가는 것이 취미인 남자. 그러나 공이 영 맞질 않는다. 이따금씩 건너편에서 호쾌하게 공을 치던 여자가 어느 날 그에게 다가와 한 수 가르쳐준다.
[제14회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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