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의 자리

15 · 평균 3.4 · 2013 · 1시간 52분
60세에 접어든 코넬리아는 30대인 아들 바르부가 독립을 하자 우울해한다. 어느 날 바르부가 교통사고를 내고, 코넬리아는 이 사건이 다시 아들의 삶에 개입할 수 있는 기회라 여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