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 남자와 장미 모텔
원대한 꿈을 지닌 영수(하지영 분)와 철민(주호성 분)은 자신들이 어렵게 일구어 놓은 포장마차를 정리하여 신종사업에 투자하였다가 사기극에 걸려 빈털털이가 된다. 영수와 철민은 좌절하기 않고 새롭게 시작하려 직업안내소를 전전하다 결국 '장미 모텔'에 웨이터로 일자리를 얻게 된다.

두 남자와 장미 모텔
원대한 꿈을 지닌 영수(하지영 분)와 철민(주호성 분)은 자신들이 어렵게 일구어 놓은 포장마차를 정리하여 신종사업에 투자하였다가 사기극에 걸려 빈털털이가 된다. 영수와 철민은 좌절하기 않고 새롭게 시작하려 직업안내소를 전전하다 결국 '장미 모텔'에 웨이터로 일자리를 얻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