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 파미에

1시간 44분

결혼만 세 번째인 첫째 브누아와 자존심만 높은 둘째 피에르. 그리고 두 오빠를 돌보는 엄마 같은 막내 롤라. 서로를 의지하며 살아가던 어느 날, 세 남매에게 인생의 시련이 찾아온다.


결혼만 세 번째인 첫째 브누아와 자존심만 높은 둘째 피에르. 그리고 두 오빠를 돌보는 엄마 같은 막내 롤라. 서로를 의지하며 살아가던 어느 날, 세 남매에게 인생의 시련이 찾아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