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모님 사모님 2
변호사인 현섭은 멤버쉽 클럽에서 만난 선경과 섹스를 즐기다가 우연히 호텔 창문을 통해 철규가 여자를 끌고 들어가 잔인하게 성폭행하고 살해하는 장면을 목격하게 된다. 마음이 편치 못한 현섭에게 철규가 전화를 걸어온다. 불안한 현섭은 친구인 강형사에게 사건을 의뢰하고 자신은 관련이 없는 것으로 해달라고 부탁한다. 한편 부인인 혜숙은 철규와 밀회를 즐기면서 남편을 괴롭히는 일에 철규를 이용한다.

사모님 사모님 2
변호사인 현섭은 멤버쉽 클럽에서 만난 선경과 섹스를 즐기다가 우연히 호텔 창문을 통해 철규가 여자를 끌고 들어가 잔인하게 성폭행하고 살해하는 장면을 목격하게 된다. 마음이 편치 못한 현섭에게 철규가 전화를 걸어온다. 불안한 현섭은 친구인 강형사에게 사건을 의뢰하고 자신은 관련이 없는 것으로 해달라고 부탁한다. 한편 부인인 혜숙은 철규와 밀회를 즐기면서 남편을 괴롭히는 일에 철규를 이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