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화중이야

녹화중이야

1시간 33분
위암 말기 시한부 선고를 받은 연희는 그 후 모든 순간을 녹화해 남기기 시작한다. 그러던 어느 날, 항상 카메라를 달고 다니는 연희 앞에 컴퓨터 수리기사 민철이 나타난다.
녹화중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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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 33분
위암 말기 시한부 선고를 받은 연희는 그 후 모든 순간을 녹화해 남기기 시작한다. 그러던 어느 날, 항상 카메라를 달고 다니는 연희 앞에 컴퓨터 수리기사 민철이 나타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