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트 블랙 맨 인 샌프란시스코

15 · 평균 3.3 · 2019 · 2시간
샌프란시스코가 고향이자 삶의 터전인 흑인 지미. 도시의 빠른 사회경제적 변화에 주변으로 밀려났다. 그러던 어느 날, 할아버지가 지은 어린 시절의 집을 되찾기로 한다. 일단 시작은 이제 고가 주택이 된 그 집에 무작정 들어가 사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