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여 년 전 소설을 마지막으로 더 이상 책을 쓰지 못하고 있던 작가 젭. 상위 1%의 화려한 삶에도 감흥을 느끼지 못하던 어느 날, 첫사랑의 부고 소식을 듣게 된 그는 아름다웠던 기억을 되짚기 시작한다.
40여 년 전 소설을 마지막으로 더 이상 책을 쓰지 못하고 있던 작가 젭. 상위 1%의 화려한 삶에도 감흥을 느끼지 못하던 어느 날, 첫사랑의 부고 소식을 듣게 된 그는 아름다웠던 기억을 되짚기 시작한다.
아카데미 국제장편영화상 수상작
아카데미 국제장편영화상 수상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