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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영화제 감독상 수상작
메인 예고편
어느 철학자의 말처럼 '타인은 지옥'이지만 유일한 '구원'이기도 하다. 클리세들을 조금씩 비틀며 그 안에 리듬을 만드는 PTA의 연출 역시 인상적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