펀치 드렁크 러브

15 · 평균 3.7 · 2002 · 1시간 34분 · 코미디 · OST
거리에 있던 낡은 풍금을 사무실에 가져온 배리. 신비로운 여인 레나를 만나 사랑에 빠지지만, 과거의 실수로 관계가 꼬인 악덕 업체 일당 매트리스 맨이 나타나 그들의 사랑을 방해한다.
  • 칸영화제 감독상 수상작

관련 동영상

베스트 감상평


어느 철학자의 말처럼 '타인은 지옥'이지만 유일한 '구원'이기도 하다. 클리세들을 조금씩 비틀며 그 안에 리듬을 만드는 PTA의 연출 역시 인상적이었다.

베스트 감상평


어느 철학자의 말처럼 '타인은 지옥'이지만 유일한 '구원'이기도 하다. 클리세들을 조금씩 비틀며 그 안에 리듬을 만드는 PTA의 연출 역시 인상적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