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비영화의 바이블. 이걸 안 보고 호러영화 매니아라는 사람들은 유감일 정도.
어느 날 새벽, 간호사 안나는 옆집 아이가 자신의 남편을 물어 죽이는 장면을 목격하고 필사적으로 도망쳐 한 쇼핑몰에 도착하나, 그곳 역시 완벽한 안식처가 될 수 없음을 깨닫는다.
어느 날 새벽, 간호사 안나는 옆집 아이가 자신의 남편을 물어 죽이는 장면을 목격하고 필사적으로 도망쳐 한 쇼핑몰에 도착하나, 그곳 역시 완벽한 안식처가 될 수 없음을 깨닫는다.
베스트 감상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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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비영화의 바이블. 이걸 안 보고 호러영화 매니아라는 사람들은 유감일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