낸 골딘, 모든 아름다움과 유혈사태
2시간 2분
미국의 사진작가 낸은 언니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 후, 사진만이 유일한 언어가 된다. 죽어가는 친구들의 아름다운 모습과 있는 그대로의 자신의 얼굴을 담아내던 그는 모든 명성을 걸고 거대 제약회사에 맞서 싸운다.
미국의 사진작가 낸은 언니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 후, 사진만이 유일한 언어가 된다. 죽어가는 친구들의 아름다운 모습과 있는 그대로의 자신의 얼굴을 담아내던 그는 모든 명성을 걸고 거대 제약회사에 맞서 싸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