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으로 폐허가 된 시리아의 도시 알레포, 이곳에서 태어난 와드의 딸 사마. 저널리스트 와드는 사마를 위하여 손에서 카메라를 놓지 않고 내전의 과거와 현재를 기록하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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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영화제 최우수 다큐상 포함 전세계 63관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