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태

15 · 평균 3.3 · 2017 · 23분
한국에서 배달 일을 하며 한국어를 배우고 있는 김수는 어느 날 오토바이 사고로 우연히 현상금 수배자를 잡게 된다. 보상금을 두고 김수는 고민 끝에 한국어 반 친구들과 선생님에게 식사 대접을 하기로 한다.    [제16회 미쟝센 단편영화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