씬

1시간 42분
유명한 영화감독 휘욱은 춤을 소재로 한 작품을 찍기 위해 배우들과 함께 폐교 옥상으로 향한다. 촬영이 시작되고 거친 춤사위가 진행되자, 갑자기 기묘한 존재가 깨어나고 촬영장은 순식간에 아비규환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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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 42분
유명한 영화감독 휘욱은 춤을 소재로 한 작품을 찍기 위해 배우들과 함께 폐교 옥상으로 향한다. 촬영이 시작되고 거친 춤사위가 진행되자, 갑자기 기묘한 존재가 깨어나고 촬영장은 순식간에 아비규환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