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숏버스 감독행
진영은 유명하지도 않고 큰 성과도 없지만 스스로 영화감독이라고 생각한다. 현준은 후배의 시나리오를 확인하러 외출한다. 영화과를 휴학한 소영은 휴학 기간이 끝나자, 다니던 회사를 그만두고 복학해야 할지 고민한다.

숏버스 감독행
진영은 유명하지도 않고 큰 성과도 없지만 스스로 영화감독이라고 생각한다. 현준은 후배의 시나리오를 확인하러 외출한다. 영화과를 휴학한 소영은 휴학 기간이 끝나자, 다니던 회사를 그만두고 복학해야 할지 고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