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엘 크롬의 저주

25분

농업에 쓰이는 화학제품 판매원 파트릭은 이상한 경험을 한다. 제품판매를 위해 방문한 낯선 마을의 주민들이 자신을 사무엘 크롬이라고 부르는 게 아닌가? 다국적기업의 위험한 음모와 인간의 정체성 혼란을 다룬 기이하고 섬뜩한 이야기.    [제11회 서울환경영화제]


농업에 쓰이는 화학제품 판매원 파트릭은 이상한 경험을 한다. 제품판매를 위해 방문한 낯선 마을의 주민들이 자신을 사무엘 크롬이라고 부르는 게 아닌가? 다국적기업의 위험한 음모와 인간의 정체성 혼란을 다룬 기이하고 섬뜩한 이야기.    [제11회 서울환경영화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