펑키타운
2시간 12분
1976년 몬트리올에서 8명의 사람들은 당시 최신 유행인 디스코를 마음껏 뽐내며 즐긴다. 디스코에 열광하고 자신들을 구속하는 것들을 뛰어넘으며, 자유와 전통, 사랑과 가족, 마약과 절제, 인기의 상승과 하락 사이에서 줄타기를 하다가 종국에 그들은 선택의 기로에 놓이게 된다.
1976년 몬트리올에서 8명의 사람들은 당시 최신 유행인 디스코를 마음껏 뽐내며 즐긴다. 디스코에 열광하고 자신들을 구속하는 것들을 뛰어넘으며, 자유와 전통, 사랑과 가족, 마약과 절제, 인기의 상승과 하락 사이에서 줄타기를 하다가 종국에 그들은 선택의 기로에 놓이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