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경구 활용법을 정확히 터득한 감독. 엄마는 역시 나문희.
함께 조직에 몸 담아 가장 의지하던 민재를 눈 앞에서 잃은 재문은 조직의 염려와 만류를 뒤로 한 채 민재를 죽인 대식에게 복수하기 위해 치국을 앞세워 벌교로 향한다.
함께 조직에 몸 담아 가장 의지하던 민재를 눈 앞에서 잃은 재문은 조직의 염려와 만류를 뒤로 한 채 민재를 죽인 대식에게 복수하기 위해 치국을 앞세워 벌교로 향한다.
베스트 감상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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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경구 활용법을 정확히 터득한 감독. 엄마는 역시 나문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