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안해, 고마워

1시간 55분

누군가에게는 가족, 누군가에게는 친구 같은 동물들. 삶 속에서 희로애락을 함께하며 교감하는 동물과 인간의 이야기를 통해 생명의 소중함과 동물에 대한 사랑을 전한다.


누군가에게는 가족, 누군가에게는 친구 같은 동물들. 삶 속에서 희로애락을 함께하며 교감하는 동물과 인간의 이야기를 통해 생명의 소중함과 동물에 대한 사랑을 전한다.